코스트코에서 판매된 냉동 야채, 리스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

(아이스톡)

CRF 냉동식품은 코스트코에서 판매된 냉동 야채 15개 품목이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게네스에 오염되었을 수 있기 때문에 리콜합니다. 이는 젊은 사람, 노인 또는 면역이 억제된 사람들에게 심각하거나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워싱턴 주 파스코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질병에 대한 보고를 받지 못했지만 대신 많은 주의를 기울여 리콜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오하이오주 관리들은 IQF(개별급속냉동) 유기농 작은 녹색 완두콩 한 로트와 IQF 유기농 백색 단 옥수수 한 로트가 리스테리아 양성 반응을 보였을 때 일상적인 테스트 중에 오염을 발견했습니다.

제품은 미국 내 다양한 ​​소매점에서 판매되었습니다: 앨라배마,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코네티컷, 델라웨어, 플로리다, 조지아, 아이다호, 일리노이, 인디애나, 루이지애나,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미주리, 몬태나, 네바다, 뉴햄프셔, 뉴햄프셔, 뉴햄프셔 저지,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오레곤, 펜실베이니아, 로드아일랜드,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유타, 버몬트, 버지니아, 워싱턴, 웨스트버지니아, 위스콘신. 제품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앨버타, 매니토바, 서스캐처원에서도 판매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2015년 9월 13일부터 3월 16일 사이에 판매되었습니다. UPC 날짜 및 사용 기한이 포함된 해당 품목의 자세한 목록을 보려면 FDA.gov를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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