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포코와 북'

내부자 직원 작성 - 2023년 2월 15일 | 댓글 0개

“포코와 드럼”

매튜 포사이스 지음

(어린이 그림책, 2019)

포코는 부모님과 함께 버섯 속에 사는 작은 개구리입니다. 그녀는 단순히 모험과 흥분을 좋아합니다. 반면에 포코의 부모는 좀 더 겸손한 생활을 선호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관심을 끄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녀의 아버지는 말합니다. 엄마와 아빠개구리는 조용하고 예측 가능한 것을 선호합니다.

엄마와 아빠개구리는 선물 주는 걸 좋아해요. 불행하게도 Pokko의 삶의 기쁨은 선의의 선물을 아빠가 부르는 것처럼 "실수"로 바꿀 수 있습니다. 개구리 부부를 짓밟을 뻔한 애완 라마가 있었습니다. 제조업체의 지시에 따라 확실히 사용되지 않은 새총이 있었습니다. 이제 엄마와 아빠가 Pokko의 새로운 베이스 드럼과 그 작은 버섯집에 울려퍼지는 꾸준한 비트 비트 비트에 대해 어떻게 느낄지 상상해 보세요!

Pokko의 부모는 Pokko를 밖으로 보내 드럼을 연주하도록 하여 혼란을 막으려고 합니다. 다른 숲 속 동물들은 그 소리를 듣고 자신들의 악기를 들고 포코 뒤에서 퍼레이드를 벌입니다. 배고픈 늑대와 관련된 사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밴드 멤버들을 잡아먹는 것이 금지됩니다. 결국 밴드는 개구리 가족의 버섯 집으로 돌아가는데, 그곳에서 개구리 엄마와 아빠는 (문자 그대로) 즐거운 불협화음에 휩쓸립니다. 그때 그들은 포코의 외향적인 성격뿐만 아니라 작은 포코의 음악적 재능에 얼마나 감사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매튜 포사이스(Matthew Forsythe)의 멋진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단순하고 부드러운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전반에 걸쳐 감미로운 유머 감각이 흐르고 있으며 부모와 어린 독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공동체의 중요성과 자기 자신이 되는 것에 대한 교훈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개구리 부부는 딸이 자신의 북에 맞춰 행진하는 것을 감상하는 법을 배웁니다. 아마도 아이들에게 약간의 독립성을 부여하는 것은 전혀 "실수"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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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밀러 라코위츠